이는 지난해 1월 대비 주배관(4790km)은 64km, 공급관리소(397개소)는 6개소가 늘어난 것이다. 영남권(진해~거제 구간) 압력 보강 및 호남권(임실~진안 구간) 미공급 지역 천연가스 공급에 따른 배관 연장 등이 반영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설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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