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바이오제약사 네이처셀 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폐렴 환자에게서 동종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아스트로스템-V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탐색하기 위한 국내 제1/2a상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반려 처리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스트로스템-V의 임상시험계획에 대한 자료보완 요청을 받아 관련 자료를 준비하여 제출했지만 일부 항목에 대한 자료 미비 사유로 반려처리됐다"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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