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지난 23일 악성 루머 영향으로 주가가 급락했던 레고켐바이오가 26일 반등했다.
이날 오전 9시25분 코스닥시장에서 레고켐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5천800원(11.26%) 오른 5만7천300원에 거래 중이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23일 레고켐바이오는 악성 루머 등 영향으로 전일보다 1만1900원(18.77%) 하락한 5만1천500원에 마감했다.
이에 레고켐바이오는 25일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대표이사 구속설,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관련 중국 임상 실패설 등에 대해 전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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