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면적 2189.0㎡(662.2평), 연면적 2만4483.3㎡(7406.2평) 규모로 용적률 798.3%, 건폐율 59.97%를 적용하며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약 24개월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올해 수주 목표는 1조8000억원이다. 회사는 연초 수주 릴레이 성과를 바탕으로 사상 최초 2조원 수주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테크놀로지와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내달 17일 기관 및 개인투자자 대상으로 IR 행사를 개최한다. 그룹 ESG경영과 해상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을 알릴 예정이다.
[김경택 매경닷컴 기자 kissmaycr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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