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내비게이션 18년, 블랙박스 10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

  • 동아경제
  • 입력 2021년 12월 28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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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한국소비자 포럼이 주관하는 '2022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18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0년 연속 1위로 아이나비 브랜드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은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18년 연속 수상하며 대표 내비게이션 브랜드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은 25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기술력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거치가 가능한 7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LS800T’와 8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800’을 출시해 내비게이션 시장에 새로운 업계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10년 연속 선정되며 퍼스트클래스에 이름을 올린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고객 중심의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팅크웨어는 올 해 ‘아이나비 QXD7000'을 출시하며 프리미엄을 넘는 초프리미엄 블랙박스 시장을 선도했다는 평이다. 아이나비 QXD7000는 현실적인 색감과 선명도를 더해 QHD 화질이 적용되고, 3배 줌까지 확대 가능한 3.5인치 와이드 터치 LCD와 사용자의 경험을 높인 다이나믹 UI가 탑재되는 등 팅크웨어 기술력이 담긴 제품이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나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신뢰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 26년째를 맞는 아이나비는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대표 브랜드로 고객에게 개선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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